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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구!"...4억원 상당 흑염소 액기스 나눔 '화제'

  • 관리자
  • 2020-02-28 1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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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구!"...4억원 상당 흑염소 액기스 나눔 '화제'

지난 26일 천리원영농조합(대표이사 박철호)에서 생산한 BGP(흑염소 액기스) 300박스가 물류택배에 실리고 있다. 박철호 대표이사는 4억3500만원 상당의 BGP 1500박스를 대구에 전달하면서 "면역력 증진에 좋은 흑염소 액기스 드시고 힘내세요!"라고 전했다.



[농축유통신문 정여진 기자]

천리원 영농조합 박철호 대표이사, 흑염소 액기스 대구에 전달

“면역력 증진에 효과 좋은 흑염소 먹고 이겨냅시다”


천리원영농조합 박철호 대표이사


최근 대구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구 의료진·공무원들은 밤낮없이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에 한 흑염소 농가가 그들을 격려하기 위해 4억원 상당의 흑염소 액기스를 전달한 미담이 전해지면서 농·축산업 종사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천리원 영농조합법인 박철호 대표이사는 26일 자신의 농장에서 생산한 흑염소 액기스(BGP) 300박스를 대구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박철호 대표이사는 BGP 총 1500박스(4억3500만원 상당)를 5차에 걸쳐 발송할 예정이다. BGP는 대추, 생강, 당귀, 백작약, 숙지황, 천궁, 감초 등과 순수 흑염소 지육 30% 이상을 혼합한 흑염소 액기스다.

박철호 대표이사는 “불철주야 국민의 보건증진에 힘쓰시는 분들께 농축산인으로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나눔을 하게 됐다”면서 “흑염소 액기스는 이미 메스컴에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된 만큼 하루에 한포씩 드시면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흑염소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미담이 전해지면서 흑염소 농가들은 “대구시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이러한 기부에 국민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뿐만 아니다. 그동안 박철호 대표이사는 과거 국내에 메르스, 사스가 확산되던 때에도 남몰래 이러한 선행을 실천해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단발성이 아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더욱 박수를 받고 있다.

한편 박철호씨가 대표로 역임하고 있는 천리원은 용인에 위치한 체험농장으로, 흑염소 1200두, 사슴 150두를 사육중이다. 30년간 한결같이 천리원을 이끌어온 박철호 대표는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건강보조식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천리원체험농장은 염소가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7만평의 넓은 초지를 갖추고 있다. 또 초지에서 생산한 건초와 생약제, 유산균 등을 혼합 숙성시킨 TMR한방사료를 급이해 천리원의 흑염소들은 더욱 생기가 넘친다.

이같이 동물복지를 고려하면서도 토지-식물-가축 간의 조화순환을 이루고 있는 천리원 박철호 대표의 노력에 덧대어 남다른 스케일의 선행으로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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